뱅크샐러드, 코스닥 IPO 시동…매출 77% 성장 기대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금융 데이터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늘고 손실 규모도 줄어든 가운데 기업공개(IPO)를 통해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금융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뱅크샐러드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 뱅크샐러드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 2012년 설립된 뱅크샐러드는 소비 데이터 자동조회 서비스를 시작으로 금융정보 통합관리와 금융상품 중개, 금융회사 연계 인프라, 금융·건강 데이터 결합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본문
금융 데이터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늘고 손실 규모도 줄어든 가운데 기업공개(IPO)를 통해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금융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뱅크샐러드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 뱅크샐러드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뱅크샐러드는 소비 데이터 자동조회 서비스를 시작으로 금융정보 통합관리와 금융상품 중개, 금융회사 연계 인프라, 금융·건강 데이터 결합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2017년부터 금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22년 마이데이터 제도 시행 이후 은행·카드·증권·보험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출·보험·카드 등 금융상품 중개와 자산·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금융상품 탐색과 선택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뱅크샐러드의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은 260억원으로 전년 147억원보다 77% 증가했다. 주식보상비용 등 비현금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19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규모가 74% 줄었다.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관련한 일회성 회계 요인을 제외한 조정 당기순손실은 6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9% 감소했다. 회사는 상장 준비 과정에서 2025년 사업보고서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했다. 뱅크샐러드는 향후 금융·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금융 의사결정과 상품 실행 과정에 적용하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뱅크샐러드는 축적된 금융·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이를 고객의 금융 혜택으로 연결해왔다"며 "앞으로 금융의 의사결정과 실행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발전하고 AI 운영체계(OS) 기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상장 절차를 함께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 규모와 일정은 상장예비심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2012년 설립된 뱅크샐러드는 소비 데이터 자동조회 서비스를 시작으로 금융정보 통합관리와 금융상품 중개, 금융 금융 데이터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