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0억원 흑자전환 롯데지주, 목표주가 3만3000원 유지됐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롯데지주(004990)가 올해 상반기 연결 순이익 790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 계열사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이 증권사 평가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SK증권은 3일 보고서에서 롯데지주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 롯데지주가 올해 상반기 연결 순이익 790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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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004990)가 올해 상반기 연결 순이익 790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계열사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이 증권사 평가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SK증권은 3일 보고서에서 롯데지주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롯데지주가 올해 상반기 연결 순이익 790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SK증권은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SK증권은 3일 보고서에서 롯데지주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롯데지주의 연결 기준 순이익은 79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며 “해외 부문이 성장한 롯데웰푸드가 식품 부문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롯데케미칼 등 지분법 대상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 개선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롯데지주는 별도 당기순이익 대비 배당과 자기주식 소각액을 합친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정책으로 두고 있다. 최 연구원은 “별도 순이익 증가에 따라 주주환원에 대한 하방이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SK증권은 올해 롯데지주의 현금배당을 주당 1250원으로 예상했다. SK증권은 롯데지주가 자사주 23.7%를 보유하고 있으며, 2분기 별도 기준 순차입금은 3조5000억원이라고 밝혔다. 국내 증시에서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자사주 활용 방안이 상장사 평가의 주요 변수로 다뤄지고 있다. 향후 주가 흐름은 계열사 실적, 재무구조 개선 방식, 자사주 처리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