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퀵 셰어 확대…안드로이드 기기 간 연락처·사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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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안드로이드 무선 파일 전송 기능 '퀵 셰어'를 확대해 일부 기기에서 연락처, 사진, 동영상을 기기끼리 가까이 대는 방식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 1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기능은 이날부터 픽셀 6 이상 기기에서 순차 적용된다.호환되는 안드로이드 기기 두 대를 가까이 가져가면 연락처를 교환할지 묻는 안내가 자동으로 뜬다.
- 큰 파일은 파일의 공유 메뉴를 연 뒤 두 기기를 맞대 전송할 수 있다.이번 변화로 퀵 셰어는 애플의 에어드롭과 더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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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안드로이드 무선 파일 전송 기능 '퀵 셰어'를 확대해 일부 기기에서 연락처, 사진, 동영상을 기기끼리 가까이 대는 방식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기능은 이날부터 픽셀 6 이상 기기에서 순차 적용된다.호환되는 안드로이드 기기 두 대를 가까이 가져가면 연락처를 교환할지 묻는 안내가 자동으로 뜬다. 큰 파일은 파일의 공유 메뉴를 연 뒤 두 기기를 맞대 전송할 수 있다.이번 변화로 퀵 셰어는 애플의 에어드롭과 더 비슷해졌다. 호환되는 안드로이드 기기 두 대를 가까이 가져가면 연락처를 교환할지 묻는 안내가 자동으로 뜬다. 특히 연락처를 기기끼리 가까이 대 주고받는 방식은 애플이 iOS 17에서 도입한 '네임드롭'과 유사하다. 최근 퀵 셰어와 에어드롭의 상호운용성 확대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구글은 2025년 말 픽셀 10 세대에 퀵 셰어의 에어드롭 지원을 추가했고, 올해 초에는 더 많은 기기로 이 기능을 넓힐 예정이었다.
구글은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 8, 갤럭시 Z 플립 8에도 곧 새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더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로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