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AVA, 빗썸 상장 이후 장중 112% 폭등…원화 매수세에 숏 청산까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여행 플랫폼 트라발라(Travala)의 자체 토큰 AVA는 빗썸 원화마켓 상장 뒤 장중 112% 급등했으며, 24시간 상승률은 72.4%였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여행 플랫폼 트라발라(Travala)의 자체 토큰 AVA가 빗썸 원화마켓 상장을 계기로 장중 112% 급등했다.
  • 신규 원화 유동성 이 유입된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 미결제약정 과 숏 포지션 청산 이 동시에 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시장 반응 긍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여행 플랫폼 트라발라(Travala)의 자체 토큰 AVA는 빗썸 원화마켓 상장 뒤 장중 112% 급등했으며, 24시간 상승률은 72.4%였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여행 플랫폼 트라발라(Travala)의 자체 토큰 AVA가 빗썸 원화마켓 상장을 계기로 장중 112% 급등했다. 신규 원화 유동성 이 유입된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 미결제약정 과 숏 포지션 청산 이 동시에 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18일(현지시각) 코인게코에 따르면 AVA는 최근 24시간 저점 0.155달러에서 고점 0.329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0.26~0.27달러 선으로 밀렸지만 여전히 70%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억3647만달러(약 1890억원)로 시가총액 약 2003만달러(약 278억원)의 6배를 웃돌았다. 상장 직후 원화 기반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AVA 가격은 0.15달러대에서 0.30달러를 넘어서는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였다.

관련 시장 데이터에서는 빗썸 AVA/KRW 거래량이 바이낸스 AVA/USDT를 웃돌며 초기 유동성 이 원화마켓에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AVA처럼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작은 종목은 신규 유동성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커 빗썸 상장이 급등 핵심 촉매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바이낸스 AVA 선물 미결제약정 은 약 454% 증가한 690만달러(약 96억원)까지 확대됐다. 같은 기간 바이낸스의 AVA 숏 포지션 청산액은 약 78만4000달러(약 10억원)로 롱 포지션 청산액 약 43만3000달러(약 6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AVA 재단은 지난 15일 “정기 바이백 을 통해 약 37만AVA를 재매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