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3만~8.6만달러 저항대…장기 보유자 매도 약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이 8만3000~8만6000달러의 장기 보유자 원가 구간 아래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이 가격대에서 발생한 매도 압력은 올해 들어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글래스노드는 9일 보고서 ‘The Ceiling Everyone Can See’에서 장기 보유자...
- 비트코인이 장기 보유자 원가와 ETF 손익분기점이 겹친 8만3000~8만6000달러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 글래스노드는 9일 보고서 ‘The Ceiling Everyone Can See’에서 장기 보유자 원가와 선물 청산 지도,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손익분기점이 모두 8만3000~8만6000달러에 몰려 있다고 분석했다.
본문
비트코인(BTC)이 8만3000~8만6000달러의 장기 보유자 원가 구간 아래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이 가격대에서 발생한 매도 압력은 올해 들어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글래스노드는 9일 보고서 ‘The Ceiling Everyone Can See’에서 장기 보유자... 비트코인이 장기 보유자 원가와 ETF 손익분기점이 겹친 8만3000~8만6000달러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글래스노드는 9일 보고서 ‘The Ceiling Everyone Can See’에서 장기 보유자 원가와 선물 청산 지도,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손익분기점이 모두 8만3000~8만6000달러에 몰려 있다고 분석했다.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에서 약 107만BTC가 취득됐으며, 대부분 장기 보유자 물량으로 분류됐다.
과거 매집 구간으로 제시된 6만2000~6만5000달러에서는 물량이 일부 이동하며 줄었고, 장기 보유자 물량과 매입 원가 분포가 주요 관찰 지점으로 제시된 사례 와 비슷한 보유자 구조가 나타났다.
매도 측 위험 비율은 최근 7일 기준 하루 7bp로, 8월 고점의 16bp보다 낮았다. 최근 매도 물량의 중심이 장기 보유자에서 최근 매수자로 이동했다는 분석이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손익분기점은 약 8만6000달러로 집계됐다. 장기 보유자는 글래스노드가 155일 초과 보유로 분류하는 비트코인 보유자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 위에서 종가를 유지하고 매도 측 위험 비율이 낮은 수준을 이어가면 저항대의 물량이 소화됐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매도 측 위험 비율이 16bp를 웃돌거나 6만2000~6만5000달러 지지 구간을 이탈하면 현재 구조가 약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가격 움직임에서는 8만3000~8만6000달러 저항대와 6만2000~6만5000달러 지지 구간의 변화가 주요 관찰 대상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