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이더리움 580만ETH 보유...총공급 4.8%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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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보유량을 580만5238ETH로 늘려 전체 공급량의 4.8%를 확보했다.
-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보유 물량의 약 87%를 스테이킹하고 있으며, 연간 스테이킹 수익은 2억5700만달러로 예상된다.비트마인은 최근 1주일 동안 7391ETH를 추가 매입했다.
- 2025년 6월 30일 이더리움 재무 전략을 시작한 뒤 매주 매입을 이어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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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보유량을 580만5238ETH로 늘려 전체 공급량의 4.8%를 확보했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보유 물량의 약 87%를 스테이킹하고 있으며, 연간 스테이킹 수익은 2억5700만달러로 예상된다.비트마인은 최근 1주일 동안 7391ETH를 추가 매입했다. 2025년 6월 30일 이더리움 재무 전략을 시작한 뒤 매주 매입을 이어온 결과다. 암호화폐, 현금·유가증권, 초기 단계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자까지 합한 총 보유액은 116억달러다. 비트마인은 8월 9일 기준 보유 이더리움의 87%인 506만7309ETH, 약 98억달러어치를 스테이킹했다. 보유 이더리움을 전량 스테이킹할 수 있게 되면 연간 보상은 2억94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비트마인은 2026년 초 기관투자가용 스테이킹 플랫폼 MAVAN을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처음에는 자사 보유 이더리움의 스테이킹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앞으로 기관투자가와 커스터디 업체, 생태계 파트너로 서비스를 넓힐 방침이다. 비트마인은 최근 1주일 동안 보통주 300만주를 매입했고, 2026년 7월 1일 이후 40억달러 규모로 승인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보통주 1910만주 이상을 사들였다. 그는 8월 의회 휴회 전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 표결이 이뤄지지 않은 데 실망감을 나타내면서도, 최근에는 인플레이션 지표와 고용 지표 둔화가 더 크게 반영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2주 전 75%로 봤던 9월 미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가능성이 40%로 낮아졌다며, 금융 여건 완화가 암호화폐 시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7월 출시된 로빈후드 체인은 이미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웃도는 거래량을 처리했고 거래 규모도 10억달러를 넘겼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