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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전자 '웹OS' 사업 복병…알폰소 100% 편입 난항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LG전자가 웹(web)OS 광고사업의 핵심 기업인 알폰소 지분 100%를 자회사 제니스를 통해 확보하려던 구상에 변수가 생겼다.
  • 현직 임직원 보유 주식도 매입 대상에서 빠져 LG전자가 이번 공개매수만으로 알폰소 지분 100%를 확보하기는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 19일 취재에 따르면 LG전자가 알폰소 잔여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 중인 3차 공개매수 종료 시점은 당초 이달 15일에서 다음 달 11일께로 늦춰졌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LG전자가 웹(web)OS 광고사업의 핵심 기업인 알폰소 지분 100%를 자회사 제니스를 통해 확보하려던 구상에 변수가 생겼다. 현직 임직원 보유 주식도 매입 대상에서 빠져 LG전자가 이번 공개매수만으로 알폰소 지분 100%를 확보하기는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19일 취재에 따르면 LG전자가 알폰소 잔여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 중인 3차 공개매수 종료 시점은 당초 이달 15일에서 다음 달 11일께로 늦춰졌다. LG전자 공시에 따르면 미국 자회사 제니스 일렉트로닉스는 1차 공개매수에서 알폰소 주식 131만5626주를 주당 87.975달러에 매입했다. 현재 진행 중인 공개매수는 LG전자가 2020년 알폰소 투자 당시 기존 주주들과 체결한 주주간계약에 따른 마지막 정기 공개매수다. 알폰소 지분을 100% 확보하면 잔여 주주와의 이해관계를 정리하고 웹OS 기반 광고·콘텐츠 사업을 LG전자 중심으로 운영하기도 한층 수월해진다.

다만 마지막 공개매수가 끝나더라도 LG전자가 자회사 제니스를 통해 알폰소 지분 100%를 확보하는 구상은 사실상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7명으로 구성된 알폰소 이사회에서도 LG전자 측이 4명의 이사를 지명할 수 있어 현재 경영권이나 일상적인 사업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는 구조는 아니다. 3차 공개매수 지연…알폰소 몸값 2년새 34% 상승19일 취재에 따르면 LG전자가 알폰소 잔여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 중인 3차 공개매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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