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우버·웨이모, 네바다서 수천 대 로보택시 운행 승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네바다주가 테슬라, 우버, 웨이모의 클라크카운티 상업용 로보택시 운행을 승인했다.
- 2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네바다 교통당국은 20일 3건의 허가를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이에 따라 향후 12개월 동안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클라크카운티에는 최대 8000대의 로보택시가 투입될 수 있게 됐다.허가 규모는 테슬라가 최대 5000대로 가장 크다.
- 웨이모는 향후 1년간 자율주행차 1000대를, 우버도 로보택시 1000대를 각각 운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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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네바다주가 테슬라, 우버, 웨이모의 클라크카운티 상업용 로보택시 운행을 승인했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네바다 교통당국은 20일 3건의 허가를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이에 따라 향후 12개월 동안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클라크카운티에는 최대 8000대의 로보택시가 투입될 수 있게 됐다.허가 규모는 테슬라가 최대 5000대로 가장 크다. 웨이모는 향후 1년간 자율주행차 1000대를, 우버도 로보택시 1000대를 각각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우버는 현대차 계열사 모셔널과 주크스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크스는 별도로 로보택시 100대를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네트워크 기업 허가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테슬라의 사이버캡 수석 엔지니어 에릭 얼리는 심의에서 5000대는 상한선이라며 내년 이맘때까지 5000대를 배치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 문제가 아니라면서 향후 1년 안에 2500대, 많아야 그보다 조금 높은 수준까지 늘리면 충분히 만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투입 대수가 허가치의 절반 수준에 그치더라도 라스베이거스는 로보택시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테슬라와 웨이모, 모셔널·주크스와 협력하는 우버가 같은 승객 수요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