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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깅노트]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정체성 지킨 대신증권의 묘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최근 와이즈플래닛컴퍼니라는 D2C 브랜드 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 디지털 마케팅에서 출발해 직접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했고, 온라인에서 고객을 모아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키웠다.
  • 현재 닥터피엘과 누잠, 아이레놀 등 여러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인 현재 닥터피엘과 누잠, 아이레놀 등 여러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인 닥터피엘은 유재석을 광고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KOSDAQ
ARTICLE BRIEF

본문

최근 와이즈플래닛컴퍼니라는 D2C 브랜드 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에서 출발해 직접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했고, 온라인에서 고객을 모아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키웠다. 현재 닥터피엘과 누잠, 아이레놀 등 여러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인 현재 닥터피엘과 누잠, 아이레놀 등 여러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인 닥터피엘은 유재석을 광고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후보군 네 곳 모두 회사가 정한 정상 범위인 PER 5~50배 안에 있었지만 PER이 가장 높은 에이피알과 가장 낮은 젝시믹스를 동시에 제외했다. 지난해 기준 두 회사의 매출 격차는 약 24배, 영업이익은 약 57배에 달한다. 반면 에이피알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80%를 해외에서 거뒀고 올해 상반기에는 수출 비중이 약 90.5%까지 높아졌다.

에이피알과 젝시믹스를 제외하면서 적용 PER은 21.59배에서 20.04배로 소폭 낮아졌지만, 반기 실적 개선이 이를 상쇄하면서 최종 주당 평가가액은 2만3151원에서 2만3277원으로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대신증권의 보수적인 셈법이 나온 배경은 짚어볼 필요가 있다. 올해 상반기 닥터피엘 매출은 210억원으로 전체의 63.3%를 차지했다. 누잠까지 더하면 두 브랜드의 매출 비중은 89.8%까지 올라간다. 올해 상반기 매출도 88억원으로 전년 동기 87억원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지난해 매출은 64억원까지 늘었지만 대표 제품인 ‘쌩얼크림’에서 색상이 맞지 않거나 예상보다 번들거린다는 후기가 나오면서 회사가 판매 확대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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