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300선 회복… 코스닥 3% 올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장 초반 국내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며 6300선을 회복했다.
-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91(1.09%) 오른 6326.68에 거래되고 있다.0.76%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 0.76%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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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국내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며 6300선을 회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91(1.09%) 오른 6326.68에 거래되고 있다.0.76%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0.76%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364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45억원, 7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38%) 오른 23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5만6000원(3.94%) 뛴 147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우(2.82%), SK스퀘어(3.09%), 삼성전기(4.93%), 현대차(0.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5.47%) 등도 상승세다.
국내 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지표 악화로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하면서 7일(현지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유지윤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는 백화점, 증권, 보험 등 여타 업종들의 실적이 예정돼 있지만 이보다는 TSMC의 7월 매출, 시스코, 코어위브, AMAT 등 해외 테크주 실적에 대한 민감도가 클 예정”이라며 “이번주 초반 예정된 TSMC 7월 매출의 경우 2분기 실적에서 상향 조정된 3분기 매출 전망치를 충족시키는 매출 성장률을 달성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