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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가 끌어올린 코스피…10거래일 만에 6000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74.10포인트(6.63%) 오른 6012.44에 장을 마쳤다.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6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14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KOSPI
ARTICLE BRIEF

본문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74.10포인트(6.63%) 오른 6012.4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6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14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장 초반 지수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오전 9시 54분 24초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기대감과 63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금융거래 소식이 기술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여기에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60조원 이상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을 결정하면서,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을 합쳐 올해 총 주주환원 규모는 10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날 앤트로픽은 기업공개(IPO) 신고서(S-1)를 통해 AI 서비스의 수익화 가능성을, 이날 SK하이닉스는 (AI 서비스의) 수요가 메모리 가격과 영업이익, 주주환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와 메모리 이익 정점론이 실적으로 반박당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9.01% 오른 24만2000원 을 기록하며 코스피 6000선 회복을 이끌었습니다.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책 결정이 향후 기업 가치와 주가 흐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코스피 지수가 28일 6% 이상 급등해 6000대를 회복하며 6012.44로 장을 마쳤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이 이를 견인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632.1% 급증한 83조3338억원을 기록하며, 총 주주환원 규모가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1488억원과 1조1719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개인 투자자는 2조3193억원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