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3분기 순이익 7억1900만달러…2분기 연속 적자 탈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인베이스는 올해 3분기 순이익 7억1900만달러를 기록해 두 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 29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 2.51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주당 0.26달러 손실을 크게 웃돌았다.
-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4억3260만달러보다 증가했으며, 2분기 3억5950만달러 순손실에서도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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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는 올해 3분기 순이익 7억1900만달러를 기록해 두 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29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 2.51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주당 0.26달러 손실을 크게 웃돌았다.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4억3260만달러보다 증가했으며, 2분기 3억5950만달러 순손실에서도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조정 순이익은 디지털자산 투자이익 7억1500만달러와 기타 투자이익 3900만달러, 관련 세금 조정 등을 제외한 7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억3300만달러로 전 분기 약 2억800만달러보다 60% 증가했다. 코인베이스의 디지털자산 거래량 기준 시장 점유율은 1분기 9.1%, 2분기 10.3%에서 3분기 10.7%로 확대됐다. 회사는 현물과 무기한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 경쟁력 강화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예측시장 사업의 연환산 매출은 2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일간 거래자 수는 전 분기보다 60% 이상 증가했다.
실적 발표 이후 코인베이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소폭 하락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올해 3분기 7억19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두 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