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탈출’ 말 많았어도…연초 코스피 담은 투자자, 다른 자산 전부 이겼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올해 들어 국내외 주식·채권·원자재·가상자산 등 주요 투자처 가운데 국내 주식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27일 대신증권이 집계한 ‘자산별 재테크 수익률’ 자료에 따르면 주요 자산군에 투자하는 재테크 수단을 비교한 결과 ‘코스피200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인 ‘KODEX200’은 올해 1월 2일 이후 지난 20일까지 80.76%라는 기록적 수익률을 달성했다.
본문
올해 들어 국내외 주식·채권·원자재·가상자산 등 주요 투자처 가운데 국내 주식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대신증권이 집계한 ‘자산별 재테크 수익률’ 자료에 따르면 주요 자산군에 투자하는 재테크 수단을 비교한 결과 ‘코스피200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인 ‘KODEX200’은 올해 1월 2일 이후 지난 20일까지 80.76%라는 기록적 수익률을 달성했다. 코스피200은 지난 7월 조정장으로 고점에 비해 20% 넘게 하락했으나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1위를 지킨 셈이다. 반면 지난해 말 서학개미의 매수세가 집중됐던 대표적인 S&P500 추종 ETF ‘SPY’는 연초 이후 11.08% 상승하는 데 그쳤다. 또 올해 초 과열 양상까지 보였던 금은 강달러 기조로 급격한 조정을 겪으면서 현재까지 -2.6%의 수익률을 보였다.
비트코인 역시 인공지능(AI) 테마 랠리에 따른 투자금 이탈로 -10.18%라는 저조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채권시장도 금리 상승 여파로 채권종합지수가 -3.77%를 기록하며 마이너스권에 머물렀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평균 기본금리(연 2.77%)를 일할 계산한 값이다. KB금융의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을 포함한 5대 시중은행의 평균기본금리 가 연 2.77%로 집계되었습니다. 올해 들어 국내 주요 투자처 가운데 국내 주식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코스피200 상장지수펀드(KODEX200)는 80.76%로 압도적인 성과를 올렸다. 원유 67% 상승하며 2위 올라 금·비트코인은 마이너스 수익올해 들어 국내외 주식·채권·원자재·가상자산 등 주요 투자처 가운데 국내 주식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