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만달러에 대규모 청산군집, 숏스퀴즈로 가격 급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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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 9만달러 부근에 대규모 미결제약정 청산군집이 형성돼 있다.
- 9만달러대에는 2000만달러 이상의 매도 유동성과 고래 주문이 몰려 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 가 비트코인(BTC) 가격 9만달러 부근에 대규모 미결제약정 (Open Interest) 청산군집이 형성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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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9만달러 부근에 대규모 미결제약정 청산군집이 형성돼 있다. 9만달러대에는 2000만달러 이상의 매도 유동성과 고래 주문이 몰려 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 가 비트코인(BTC) 가격 9만달러 부근에 대규모 미결제약정 (Open Interest) 청산군집이 형성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 수준에 도달하면 숏 포지션 (매도 계약) 투자자들이 강제 청산될 가능성이 크다. 5일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9만달러가 현재 시장에서 강력한 저항선 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9만달러대에는 상당한 규모의 매도 유동성 과 고래 (대규모 투자자)들의 주문이 집중되어 있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이 구간을 돌파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숏 포지션 대거 청산 에 따른 가격 급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지난 9월 22일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9만달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다시 하락하며 저항의 강도를 확인시켰다. 글래스노드는 9만달러 외에도 지난 두 달간 8만3000달러와 7만5000달러 부근에도 소규모 청산군집이 형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만약 가격이 9만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해당 구간에 몰려 있는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 ( 숏 스퀴즈 )되면서 가격 상승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다. 옵션 시장에서도 9만달러, 9만5000달러, 10만달러 행사가에 약 77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이 집중되어 있다. 9만달러, 핵심 저항선으로 부상 5일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9만달러가 현재 시장에서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