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지출 99.5%, 상위 10% 고객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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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아폴로 분석에서 모델 서빙 지출의 99.5%, 네오클라우드 지출의 99%가 상위 10% 고객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 AI 사용 기업은 늘었지만 대규모 인프라 지출은 소수 고객에 집중됐다.
- 모델 서빙 지출의 99.5%, 네오클라우드 지출의 99%를 상위 10% 고객이 차지했다.
본문
아폴로 분석에서 모델 서빙 지출의 99.5%, 네오클라우드 지출의 99%가 상위 10% 고객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AI 사용 기업은 늘었지만 대규모 인프라 지출은 소수 고객에 집중됐다. 모델 서빙 지출의 99.5%, 네오클라우드 지출의 99%를 상위 10% 고객이 차지했다. 모델 서빙 지출에서 상위 10% 고객의 비중은 99.5%였고, 나머지 90% 고객은 0.5%에 그쳤다. 네오클라우드 지출에서도 상위 10% 고객 비중이 99%, 하위 90% 고객 비중이 1%였다. 비교 대상인 비AI SaaS의 상위 10% 고객 지출 비중은 91.8%, CRM은 84.2%였다. 따라서 99.5%와 99%는 전체 AI 산업 매출이 아니라 램프 표본에서 관찰된 관련 지출의 집중도를 나타낸다. 램프는 6월 기준 모델 서빙 플랫폼을 이용한 기업이 AI 지출 기업의 5.8%였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의 직원 1인당 월간 AI 지출 중앙값은 248달러(약 34만원)로, 전체 AI 지출 기업의 중앙값 10.59달러(약 1만4000원)보다 약 23배 높았다. 이에 따라 AI 인프라 기업의 지출 증가가 고객 기반 확대를 뜻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앤트로픽의 상위 1% 고객 매출이 전체의 46%를 차지했다는 분석 도 AI 기업의 고객 집중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앞서 소개됐다. 아폴로는 24일 공개한 분석에서 AI 인프라가 지출 규모가 큰 소수 고객에 계속 의존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