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수출 호조에도 0.47% 하락 출발…외국인·기관 ‘팔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사상 최대 수출 실적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대 수출 실적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 삼성전자가 1% 넘게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준 가운데 SK하이닉스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본문
코스피가 사상 최대 수출 실적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대 수출 실적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1% 넘게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준 가운데 SK하이닉스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8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68포인트(0.33%) 하락한 6948.67을 가리키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422억원, 기관은 406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27만2750원으로 1.18% 내렸다. 전날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9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83.5% 증가한 1209억4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도 262.8% 늘어난 603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 물량 확대와 가격 상승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제퍼슨 연준 부의장의 완화적 발언에 따른 금리 급등세 진정,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라며 “장중에는 미국 9월 고용 및 국내 연휴 기간 대기심리로 인해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상승 탄력이 제한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은 26만7500원으로 0.94% 올랐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3원 오른 1360.9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