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5.80% 급락…6471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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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9일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하며 6500선 아래로 밀렸다.
-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장 초반에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도 1% 넘게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8.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8.66포인트(5.80%) 내린 6471.1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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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9일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하며 6500선 아래로 밀렸다.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장 초반에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도 1% 넘게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8.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8.66포인트(5.80%) 내린 6471.1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5조640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242억원, 1조792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1.85%), 삼성바이오로직스(0.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1%)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7.82%), SK하이닉스(-9.75%), 삼성전자우(-7.75%), SK스퀘어(-11.54%), 삼성전기(-3.68%), 현대차(-4.83%), KB금융(-1.25%) 등은 약세를 보였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기준가격인 1078.26포인트보다 65.00포인트(6.02%) 내린 1013.26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운데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3억원, 458억원 어치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005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1.85%), 에코프로비엠(0.64%), 리노공업(0.15%), 이오테크닉스(0.24%) 등이 올랐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1원 내린 1397.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이 1400원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10월 2일(1399.5원) 이후 약 10개월 반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