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IZ 암호화폐 뉴스] 비트코인 6만 달러대로 하락…이틀 연속 ETF 자금 유출, 미 지표 부진에 시장 '신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데일리비즈온]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며 8월 들어 이틀 연속 현물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미국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 미국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 역시 대부분 하락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신중한…
- 비트코인은 UTC 자정 이후 1.14% 내린 6만2,642.97달러에 거래되며 8월 3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 현물 ETF에서는 이틀 연속 총 1억9,200만 달러의 자금 유출이 발생,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연속 유출 기록을 세웠다.
본문
[미국=데일리비즈온]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며 8월 들어 이틀 연속 현물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미국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 미국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 역시 대부분 하락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신중한 심리가 확산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UTC 자정 이후 1.14% 내린 6만2,642.97달러에 거래되며 8월 3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현물 ETF에서는 이틀 연속 총 1억9,200만 달러의 자금 유출이 발생,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연속 유출 기록을 세웠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4.7%로 시장 예상을 밑돌며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가 나타났으나, 암호화폐 시장에는 별다른 상승 촉매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S&P 500과 나스닥 등 미 증시가 상승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더리움 역시 0.73% 하락한 1,867.10달러에 거래되며 지난주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고, 알트코인 시장은 전반적으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혼조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캐시(BCH)는 현물 가격이 3% 하락하는 가운데 미결제약정(OI)이 10% 급증하고 펀딩비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며 공매도세가 강화됐다. 비트코인 역시 가격 하락과 함께 미결제약정이 3% 이상 늘어났고, HBAR는 펀딩비가 -20% 수준으로 떨어지며 가장 뚜렷한 하락 압력을 보였다. 이더리움파이낸스(ETHFI)는 네오뱅크 플랫폼과의 연계 발표 후 11.5% 급등했고, 코스모스(ATOM)는 별다른 공시 없이 10% 이상 상승하며 거래량이 232% 폭증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암호화폐 시장의 독자적인 상승 동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선물시장의 숏 우위와 ETF 자금 유출이 지속될 경우 추가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암호화폐 뉴스: 본 기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AI 도구의 지원을 받았으며, 데일리비즈온 편집팀의 엄격한 팩트 체크와 데스킹을 거쳐 최종 발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