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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4.78%…시타델증권, 연준 대응 촉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5% 안팎으로 오른 가운데 시타델증권이 연방준비제도에 장기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장기금리 상승이 주택담보대출과 기업 투자, 인공지능 인프라 금융, 주식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줄 수...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78%, 30년물은 5.24%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5% 안팎으로 오른 가운데 시타델증권이 연방준비제도에 장기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기금리 상승이 주택담보대출과 기업 투자, 인공지능 인프라 금융, 주식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줄 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78%, 30년물은 5.24%로 집계됐다. 노샤드 샤(Nohshad Shah) 시타델증권 유럽·중동·아프리카 채권 세일즈 책임자는 시타델증권이 9월 5일 공개한 분석에서 “장기 구간이 문제이며 연준은 곡선보다 앞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준이 9월 8일 공개한 H.15 금리 자료에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78%, 30년물은 5.24%로 집계됐다. 10년물 실질금리는 2.43%, 30년물 실질금리는 2.96%였다. 10년물 금리는 9월 초 장중 4.814%까지 올라 2023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4.75%에 근접했던 흐름 이 이어지면서 장기금리의 상단을 둘러싼 논쟁도 커졌다.

시장의 물가 전망과 재정 부담, 국채 공급 규모, 투자자의 위험 보상 요구가 함께 반영되며 기준금리보다 긴 만기의 금융상품 가격에 직접 영향을 준다. 미국 재정 차입 확대와 장기채 유동성 지원이 함께 시장 변수로 부상한 흐름은 앞선 국채금리 보도 에서도 다뤄졌다. 연준은 7월 29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유지했다. 샤는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았다는 판단이 굳어질 경우 9월 금리 인상이 장기금리 안정을 위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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