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코스닥 1%↑…장 초반 엇갈린 흐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6230선까지 밀려…외국인 '사자'에도 반도체 약세 코스닥 하락 출발서 1% 상승 전환…개인 매수에 반등 코스피가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 반면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대 상승 전환했다.
-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3.41포인트(1.01%) 내린 6236.25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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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230선까지 밀려…외국인 '사자'에도 반도체 약세 코스닥 하락 출발서 1% 상승 전환…개인 매수에 반등 코스피가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대 상승 전환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3.41포인트(1.01%) 내린 6236.25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99억원, 35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439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0.72포인트(1.25%) 오른 865.1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158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4억원, 29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알테오젠(1.44%), 에이비엘바이오(0.43%), 펩트론(0.16%), 케어젠(0.28%)은 하락세를 유지하는 반면, 장 초반 하락하던 HLB(0.74%), 리가켐바이오(1.08%), 보로노이(1.70%), 클래시스(0.97%)는 상승 전환했다. 장 초반 하락하던 리노공업(0.42%), 파두(2.12%), HPSP(1.35%), 피에스케이(1.21%)와 보합이던 이오테크닉스(1.68%)도 상승 전환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이란 협상 교착에 따른 유가·금리 상승과 미국 증시 숨고르기 여파로 단기 차익실현이 나타날 수 있다"며 "최근 코스닥 강세는 낙폭과대 되돌림 성격이 짙은 만큼 코스피 비중을 크게 줄이는 전략은 후순위에 둘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