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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금리인상 버텼다…숏 포지션 청산, 7만6000달러 근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비트코인은 1억409만원으로 전날보다 1.07% 올랐고, 바이낸스에서는 7만5642달러로 0.09% 내렸다.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미국 연준이 금리를 인상했지만, 비트코인 은 7만6000달러선을 바라보며 선방했다.
  •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하루 새 3억3089만달러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되기도 했다.
시장 반응 중립BTCETH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비트코인은 1억409만원으로 전날보다 1.07% 올랐고, 바이낸스에서는 7만5642달러로 0.09% 내렸다.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미국 연준이 금리를 인상했지만, 비트코인 은 7만6000달러선을 바라보며 선방했다.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하루 새 3억3089만달러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되기도 했다. 7일 오전 8시05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대비 1.07% 상승한 1억409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09% 내린 7만5642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0.38% 하락한 2391.28달러, 엑스알피(XRP) 는 0.37% 내린 1.29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전체 가상자산 시장에서 약 3억3011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숏 (매도) 포지션 청산액은 약 1억7891만달러로 전체의 54.2%를 차지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코인 가운데 24시간 동안 8%를 초과하는 급등락을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숏 포지션 청산 비중이 절반을 웃돌았지만, 이를 신규 매수세 유입에 따른 상승 추세 강화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의 루이스 황 애널리스트는 더블록과 인터뷰에서 “시장이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이미 가격에 반영했지만, 연준의 점도표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매도세가 강하고 100에 가까울수록 매수 성향이 강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