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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그램, 데일리 인수…파이프캣 오픈소스 유지하기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테크크런치는 딥그램의 데일리 인수와 파이프캣의 오픈소스 유지 방침을 전했다.
  • 파이프캣은 개발자가 여러 업체의 모델을 연결해 음성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도구다.
  • 딥그램(Deepgram)이 음성·영상 통신업체 데일리(Daily)를 인수한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테크크런치는 딥그램의 데일리 인수와 파이프캣의 오픈소스 유지 방침을 전했다. 파이프캣은 개발자가 여러 업체의 모델을 연결해 음성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도구다. 딥그램(Deepgram)이 음성·영상 통신업체 데일리(Daily)를 인수한다. 데일리가 개발·유지해 온 오픈 소스 음성 AI 개발 도구 파이프캣(Pipecat)은 인수 뒤에도 개방형으로 유지된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29일 보도에서 딥그램은 음성 인식과 음성 합성 기술을 개발하고, 데일리는 음성·영상 통화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스콧 스티븐슨(Scott Stephenson) 딥그램 CEO는 “모두가 음성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도록 생태계를 열고 싶다. 딥그램 모델을 쓰면 좋겠지만, 각자의 용도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윈들라 크레이머(Kwindla Kramer) 데일리 공동창업자는 “스콧은 파이프캣이 영원히 오픈소스이자 공급업체 중립적인 도구로 남는 데 강한 의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크레이머는 이런 약속과 두 회사의 엔지니어링 문화가 인수 상대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크레이머는 GPT-4가 등장하던 시기에 사람과 AI가 음성과 문자로 소통하는 방식을 실험했고, 그 결과 파이프캣 개발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딥그램은 올해 1억3000만달러(약 1742억원) 규모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해 유니콘 지위를 얻었다. 딥그램은 파이프캣 팀과 공동 개발한 음성 AI용 개방형 프로토콜 실시간 맥락 표준(Real-Time Context Standard·RCS)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