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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6400선까지 밀렸지만 반등 성공…6500선 지켜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장중 금융투자와 연기금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6400선까지 밀리는 등 큰 변동성을 나타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해 6500선 강보합 마감했다.국제유가와 미국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며 대외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국내 증시에서는 수급 변화가 장중 변동성을 키웠다.
  •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거래를 마쳤다.
  • 지수는 전장보다 87.61포인트오른 6650.33으로 출발해 장중 6682.97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급락하며 6439.49까지 떨어졌다.
시장 반응 긍정KOSPI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가 장중 금융투자와 연기금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6400선까지 밀리는 등 큰 변동성을 나타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해 6500선 강보합 마감했다.국제유가와 미국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며 대외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국내 증시에서는 수급 변화가 장중 변동성을 키웠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7.61포인트오른 6650.33으로 출발해 장중 6682.97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급락하며 6439.49까지 떨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9552억원, 외국인이 4232억원, 기관이 2153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기타법인은 1조593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장 흐름에 대해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고 미국 기술주의 실적 호조까지 더해지면서 장 초반 상승 출발했다”며 “다만 오후 금융투자와 연기금의 매도가 확대되며 코스피가 6400선까지 밀렸다가 수급 이탈이 진정되면서 낙폭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8월 ADP 민간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고용시장 둔화 신호가 이어졌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76%대로 낮아졌다. 장중 이란의 쿠웨이트 미군기지 공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됐지만, 유가와 금리가 동반 안정되면서 대외 변수의 증시 영향력은 전날보다 다소 약해졌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에서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현물시장에서는 매도세를 이어갔고, 기관의 현물 매도도 확대됐다. 최근 대외 변수뿐 아니라 단기 수급과 투자심리가 지수 방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장중 변동성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이 5.19% 하락했고 주성엔지니어링(-3.28%), 원익IPS(-4.28%), 심텍(-4.78%), HLB(-1.65%), 에코프로(-0.37%), 리노공업(-0.16%)도 내렸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며 대외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국내 증시에서는 수급 변화가 장중 변동성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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