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증시 훈풍에 올라 6,600대…코스닥도 닷새만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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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안정에 따른 뉴욕증시 강세에 상승, 장 초반 6,600대를 회복했다.
-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4.88포인트(1.14%) 오른 6,654.36으로,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11포인트(1.53%) 오른 802.32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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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안정에 따른 뉴욕증시 강세에 상승, 장 초반 6,600대를 회복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4.88포인트(1.14%) 오른 6,654.36으로,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11포인트(1.53%) 오른 802.32로 출발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173억원, 2천583억원을 순매수하며 6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선 상태다. 기타법인은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을 위한 매입 영향으로 이날까지 1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지속 중이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2억원, 1천4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1천569억원 매도 우위다.
월러 이사는 향후 물가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가 확인된다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채권 시장의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1bp(1bp=0.01%포인트) 내린 4.769%에 거래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월러 이사의 발언으로 금리 급등발 증시 불안은 다소 진정된 모습"이라며 "향후에도 금리 추가 급등세가 억제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이는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미국 8월 고용 지표의 중요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1.90%), SK하이닉스(2.44%) 등 반도체 '투톱'이 상승해 지수를 밀어 올리고 있다.
알테오젠[196170](2.12%), 에코프로[086520](1.10%), 에코프로비엠[247540](0.7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5.96%), 주성엔지니어링[036930](2.68%)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다수가 상승 중이다.
외국인·기관 엿새 만에 '사자'…기타법인도 13일째 순매수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강세…은행주는 약세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안정에 따른 뉴욕증시 강세에 상승, 장 초반 6,600대를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