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분 반납한 지캐시…오는 20일 ‘NU7 메인넷 결정’이 분수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지캐시는 9월15일부터 26일까지 약 48% 올랐지만, 9월26일 종가 1650달러에서 10월14일 1145달러로 내려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지캐시(ZEC) 가 지난달 급등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 선물 미결제약정 과 소셜미디어 언급량도 감소한 가운데 오는 20일 예정된 NU7 메인넷 업그레이드 관련 결정이 가격 흐름의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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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는 9월15일부터 26일까지 약 48% 올랐지만, 9월26일 종가 1650달러에서 10월14일 1145달러로 내려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지캐시(ZEC) 가 지난달 급등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선물 미결제약정 과 소셜미디어 언급량도 감소한 가운데 오는 20일 예정된 NU7 메인넷 업그레이드 관련 결정이 가격 흐름의 변수로 떠올랐다. 15일(현지시각)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지캐시 는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약 48% 상승했지만 10월14일까지 상승분 대부분을 되돌렸다. 9월26일 일일 종가 기준 1650달러를 기록한 뒤 10월14일 1145달러로 내려왔다. 지캐시의 10월14일 종가는 9월15일 가격보다 약 3% 높은 수준에 그쳤다.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지캐시의 코인 수량 기준 미결제약정 은 9월17일 160만ZEC로 정점을 찍었다.
소셜미디어 언급량은 다음 날인 18일 671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가격은 이보다 늦은 9월26일에 종가 기준 고점에 도달했다. 지난 14일 기준 지캐시 미결제약정은 지난달 15일보다 2.5% 낮아졌다. 시장의 관심이 약해진 시점에 NU7 메인넷 업그레이드 관련 결정이 예정돼 있다. 지캐시가 9월 상승세를 다시 이어갈 수 있을지는 NU7 결정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과 시장 지표 변화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