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사 리포트] 삼성바이오, 매출 성장 속 원가율 상승 '옥에 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분기 매출을 크게 늘렸지만 원가율 상승이 수익성의 '옥에 티'로 남았다.
- 5공장과 미국 록빌 공장의 매출 기여가 늘었으나 생산비 부담도 커져서다.
- 이런 가운데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가이던스)은 20%로 높였다.
본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분기 매출을 크게 늘렸지만 원가율 상승이 수익성의 '옥에 티'로 남았다. 5공장과 미국 록빌 공장의 매출 기여가 늘었으나 생산비 부담도 커져서다. 이런 가운데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가이던스)은 20%로 높였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4조원을 돌파한 만큼 4분기에는 1조4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면 목표를 달성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1조4903억원, 영업이익 6401억원이다. 매출 성장의 '옥에 티'는 매출원가율이 50%를 넘어섰다는 점이다. 지난해에는 매출 100원 중 58.6원이 매출총이익으로 남았지만 올해는 49.6원으로 줄어든 셈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올해 매출 전망을 5조3200억원에서 5조4684억원으로 1484억원 상향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4조5570억원에 20% 성장률을 적용한 금액이다.
연간 매출 성장률 20%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4분기 매출은 1조4000억원이다.
그러면서 "이번 매출 전망 상향은 1~4공장의 풀가동과 더불어 5공장 인증용 배치 및 미국 생산시설의 상업생산 안정화가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원가율 '50%' 돌파에 총이익 정체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분기 매출을 크게 늘렸지만 원가율 상승이 수익성의 '옥에 티'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