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억3700만달러 베이스 대출, 모포에 집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베이스(Base) 온체인 대출 잔액이 23억3700만달러(약 3조1713억원)로 집계됐다.
- 코인베이스(Coinbase·$COIN)의 이용자 유통망과 모포(Morpho) 대출 인프라가 맞물리면서 베이스가 탈중앙화 신용시장의 주요 배포면으로 커지고 있다.5일...
- 5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베이스의 활성 대출 잔액은 23억3700만달러로 표시됐다.
본문
베이스(Base) 온체인 대출 잔액이 23억3700만달러(약 3조1713억원)로 집계됐다. 코인베이스(Coinbase·$COIN)의 이용자 유통망과 모포(Morpho) 대출 인프라가 맞물리면서 베이스가 탈중앙화 신용시장의 주요 배포면으로 커지고 있다.5일... 5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베이스의 활성 대출 잔액은 23억3700만달러로 표시됐다. 이 가운데 모포가 18억7600만달러(약 2조5457억원), 에이브(Aave) V3가 3억5732만달러(약 4844억원)를 차지했다. 베이스가 커진다는 것은 단순히 한 레이어2 네트워크의 거래량이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고, 코인베이스 이용자와 온체인 대출 시장이 같은 구조 안에서 연결되고 있다는 뜻이다. 코인베이스 도움말 문서는 암호화폐 담보 대출이 베이스 위 모포 온체인 대출 프로토콜을 통해 제공된다고 설명한다.
같은 글에서 베이스 예치금은 50억달러(약 6조7850억원)를 돌파했고, 작성 시점에는 57억달러(약 7조7349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디파이라마의 모포 페이지도 베이스 총예치가치(TVL)를 약 39억달러(약 5조2923억원)로 표시했다. 중앙화 거래소 계정의 적격 자산이 베이스 주소로 이동한 뒤 온체인 대출·렌딩 앱과 연결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된 셈이다. 현재 확인되는 대출 잔액과 모포 예치금 수치는 베이스 위에 스테이블코인 대출과 담보 금융이 붙는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읽힌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베이스 신용시장 대출 잔액이 약 17억달러에서 약 23억달러로 늘었고 이용률이 58%에서 75%로 높아졌다고 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베이스 신용시장에서 예치 자금의 대출 연결이 늘었다고 보도했지만, 같은 정의의 이용률 시계열은 공개 1차 자료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