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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달러 바닥론 흔들리나…10년물 5% 변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마이크 맥글론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에 가까워지면 비트코인 저점이 무너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반면 케빈 캐피털은 6만달러 부근이 사이클 바닥일 가능성을 90~95%로 제시했다.
  • 비트코인(BTC)의 6만달러(약 8124만원) 저점이 최종 바닥이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마이크 맥글론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에 가까워지면 비트코인 저점이 무너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케빈 캐피털은 6만달러 부근이 사이클 바닥일 가능성을 90~95%로 제시했다. 비트코인(BTC)의 6만달러(약 8124만원) 저점이 최종 바닥이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에 가까워지면 이자나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비트코인으로 향하는 유동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원자재 전략가는 23일 공개된 분석에서 6만달러 부근의 가격 안정이 '가짜 바닥'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맥글론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3분기 5%를 넘어설 가능성을 비트코인의 주요 부담 요인으로 제시했다. 국채가 연 4.95~5.00%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면 기관 자금이 비수익 자산인 비트코인보다 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논리다.

인베스팅닷컴의 9월 23일 비트코인 일일 데이터에 따르면 종가는 8만6460.1달러(약 1억1707만원)였고, 장중 가격은 8만6149.2~8만6790.5달러 범위에서 움직였다. 케빈 캐피털(Kevin Capital)은 약 6만달러 저점이 사이클 바닥일 가능성을 90~95%로 제시했다. 레딧의 비트코인마켓츠 커뮤니티에서는 9월 23일 비트코인 가격이 약 8만6696달러라는 게시물이 공유됐고, 일부 이용자는 20만달러 도달 가능성을 언급했다. 앞서 8월 종가와 6만3000달러 회복 여부를 둘러싼 비트코인 바닥 논쟁도 이어졌다 . 결국 시장이 확인할 기준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5% 접근 여부와 비트코인의 8만1700달러 상회 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