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삼성전자 67만원·하이닉스 470만원 유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둘러싼 메모리 업황 정점론 속에서도 노무라는 두 회사에 대한 기존 목표주가와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와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노무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각 67만원, 470만원으로 유지했다.
- KB증권도 삼성전자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하며 주주환원 여력을 근거로 들었다.
본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둘러싼 메모리 업황 정점론 속에서도 노무라는 두 회사에 대한 기존 목표주가와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와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노무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각 67만원, 470만원으로 유지했다. KB증권도 삼성전자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하며 주주환원 여력을 근거로 들었다. 노무라(Nomura)는 4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각각 67만원, 470만원으로 제시했다. 노무라는 두 회사 주가가 고점 대비 약 37% 낮아졌고, 202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평균 3배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일부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낮추며 메모리 업황 정점론을 제기한 것과 다른 판단이다. 노무라는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노무라는 원화 강세 영향을 반영해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86조원에서 77조원으로 낮췄고, 삼성전자는 107조원으로 예상했다.
KB증권도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김 본부장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배당 성향 25% 요건 충족을 전제로 현금배당 규모가 총 70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하반기 현금 배당 기준 배당수익률이 4%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했다. 이번 분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와 메모리 수급 전망을 다룬 증권사 의견으로, 실제 주가 흐름이나 투자 판단을 단정하는 근거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