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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 보유자 404만명…담보 활용 비중은 2.6%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분산 가치는 9월 28일 기준 31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 보유자 수와 시장 가치가 늘었지만 공급량 중 실제 대출 담보로 쓰인 비중은 약 2.6%다.
  • 토큰화 주식 보유자가 404만명으로 집계됐지만, 공급량 가운데 대출 담보로 실제 쓰인 비중은 약 2.6%에 그쳤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분산 가치는 9월 28일 기준 31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유자 수와 시장 가치가 늘었지만 공급량 중 실제 대출 담보로 쓰인 비중은 약 2.6%다. 토큰화 주식 보유자가 404만명으로 집계됐지만, 공급량 가운데 대출 담보로 실제 쓰인 비중은 약 2.6%에 그쳤다. 보유자 수와 온체인 가치가 늘어도 실제 주식 소유권이나 금융시장 활용도가 그만큼 커졌다고 볼 수는 없다. 레드스톤(RedStone), 포필라스(Four Pillars), 알레아 리서치(Alea Research)는 10월 6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RWA.xyz 집계를 인용해 9월 28일 기준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분산 가치가 31억6000만달러(약 4조2478억원)라고 밝혔다. 토큰화 주식 은 주식이나 주식형 상품의 가치·권리를 블록체인 토큰으로 표현한 자산이다. 보고서는 토큰화 주식 공급량 가운데 약 2.6%가 대출 담보로 실제 사용된다고 집계했다.

보고서는 2026년 8월 바이낸스에서 거래된 주식 연계 무기한 선물 규모가 3429억달러(약 459조4860억원)였다고 제시했지만, 이를 토큰화 주식 거래액과 같은 시장의 거래량으로 합산하지 않았다. 이 같은 차이는 앞서 보도된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금융 활용 비중이 약 5%에 그쳤다는 집계 와도 맞닿아 있다. 이번 조치는 특정 거래 구조에 대한 예외로, 토큰화 주식 전반을 포괄 승인한 것은 아니다. 토큰화 주식 시장을 볼 때는 보유자 수와 거래량뿐 아니라 상품별 권리 범위와 실제 담보 활용 여부도 구분해야 한다. 보고서는 미국 외 온체인 거래 144억달러 가운데 토큰화 주식이 99.3%를 차지한다는 수치도 제시했지만, 공개된 산출 기준을 확인할 수 없어 이 기사에서는 시장 지표로 반영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