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AI 거품론·유가 100달러 넘어서…나스닥 2.15%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뉴욕증시는 16일 AI 관련 기술주 매도세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하락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2.15% 급락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16일(현지시각)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매도세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 중국과의 반도체 경쟁 우려에 AI 투자 기업들의 부채 부담까지 부각되면서 나스닥지수는 2% 넘게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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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16일 AI 관련 기술주 매도세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하락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2.15% 급락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16일(현지시각)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매도세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과의 반도체 경쟁 우려에 AI 투자 기업들의 부채 부담까지 부각되면서 나스닥지수는 2% 넘게 급락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도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CNBC에 띠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84.62포인트(1.09%) 하락한 76459.44를 기록했다. 주간 낙폭은 8%에 달해 지난 7월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마이클 로젠 앤젤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AI 기업들의 부채 증가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면서도 현재 상황이 시스템 전반의 위험으로 확산할 만큼 과도한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이 이어지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은 3.51% 상승한 배럴당 101.41달러에 마감됐다. 미국 도매물가는 이번 주 2022년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고 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오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85%로 반영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에 대한 수익성 우려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 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나스닥 2.29% 급락…기술주 중심 매도세 확산 CNBC에 띠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84.62포인트(1.09%)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16일(현지시각)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매도세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