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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대응에 100명 긴급팀 꾸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공격자는 자산 탈취 전 소액으로 악성 프로그램을 시험했고, TRM랩스는 준비가 최소 36시간 전부터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 바이낸스는 보안업체·수사기관과 자금을 추적하고 피해 자산 보충에 나섰다.
  • 바이낸스 가 약 63억달러(약 8조4105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약 100명으로 구성된 긴급 대응팀을 꾸렸다.
시장 반응 부정ETH
ARTICLE BRIEF

본문

공격자는 자산 탈취 전 소액으로 악성 프로그램을 시험했고, TRM랩스는 준비가 최소 36시간 전부터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는 보안업체·수사기관과 자금을 추적하고 피해 자산 보충에 나섰다. 바이낸스 가 약 63억달러(약 8조4105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약 100명으로 구성된 긴급 대응팀을 꾸렸다. 공격자는 자산 탈취에 앞서 자신이 통제하는 이더리움 계정에서 소액으로 악성 프로그램을 시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격은 10월 30일 오전 5시쯤(한국시간) 시작됐으며, 최소 4개 블록체인의 바이낸스 지갑 에서 60억달러 이상(약 8조100억원 이상)이 빠져나갔다고 블룸버그(Bloomberg)는 보도했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성과급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TRM랩스 (TRM Labs)는 공격 준비가 자산 탈취보다 최소 36시간 앞서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는 10월 30일 사고 공지에서 처음에는 직원 노트북 침해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후속 조사에서 추가 침입 지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블록체인 협력사들과 약 30억달러(약 4조50억원) 규모의 관련 자산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10월 31일 복구 공지에서 자체 자금과 이용자 보호기금을 활용해 영향받은 자산의 약 90%를 보충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10월 31일 복구 공지에서 출금 서비스 재개 목표를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