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금 급락 속 상대적 강세…10만달러 전망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에도 8만달러대를 지키며 금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에도 8만달러대를 지키며 금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부담이 일부 완화된 가운데, 기술적으로는 주요 저항선 을 돌파하면서 10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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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에도 8만달러대를 지키며 금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에도 8만달러대를 지키며 금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부담이 일부 완화된 가운데, 기술적으로는 주요 저항선 을 돌파하면서 10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30일 오전 8시1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16% 상승한 1억1368만4000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46% 오른 8만3842.4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0.06% 상승한 2687.51달러, 엑스알피(XRP) 는 0.43% 오른 1.4982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 약 4714만달러(약 638억원)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됐다.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약 2억6120만달러(3657억원) 규모의 청산 이 발생했다.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는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과 비트코인 등 자산의 투자 매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리엔 티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글로벌 매크로 디렉터는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넘어선 움직임을 ‘이중 바닥 (double bottom)’ 돌파로 평가하며 10만달러를 기술적 목표 가격으로 제시했다. 티머가 제시한 차트에서 비트코인은 올해 6만33달러와 5만7742달러에서 두 차례 저점을 형성한 뒤 중간 고점인 약 8만2800달러를 넘어섰다. 데리비트에서 행사가격 9 만달러인 비트코인 콜옵션 미결제약정 은 24 억 5000 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