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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주가 9% 급락…MSCI 새 규정에 직격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MSTR) 주가는 미국 동부시각 오후 12시36분 기준 137.7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8.95% 급락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업체 스트래티지 (MSTR) 주가가 9% 가까이 급락했다.
  •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새로운 편입 기준에 따라 주요 주가지수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스트래티지(MSTR) 주가는 미국 동부시각 오후 12시36분 기준 137.7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8.95% 급락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업체 스트래티지 (MSTR) 주가가 9% 가까이 급락했다.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새로운 편입 기준에 따라 주요 주가지수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비트코인 이 소폭 하락한 것과 대조적으로 주가 낙폭이 확대됐다. 16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주가는 미국 동부시각 오후 12시36분 기준 137.7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3.54달러(8.95%) 하락했다. MSCI는 지난 15일 투자펀드와 사업 구조가 유사한 일부 비영업기업을 지수에서 제외하는 새로운 기준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지수에서 제외되면 MSCI 연계 상품을 운용하는 펀드들이 해당 주식을 매도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MSCI는 다음 달 11일 최종 대상 기업 명단을 공개하고 11월30일 장 마감 이후 새 규정을 시행한다.

숀 패럴 펀드스트랫 디지털자산 전략 책임자는 지수 제외에 따른 매도 압력 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패럴은 지난 15일 고객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MSCI 연계 상품의 예상 매도 규모를 약 20억달러로 추산했다. 스트래티지가 지난 8월에만 20억달러 이상의 보통주를 발행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MSCI, 11월11일 제외 대상 발표 MSCI는 지난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업체 스트래티지(MSTR) 주가가 9% 가까이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