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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금 ETF 310억달러 유입에도 현물 4145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3분기 금 ETF에는 사상 최대인 310억달러가 들어왔지만, 금 현물은 20일 아시아장에서 온스당 4145.22달러로 4200달러 선을 넘지 못했다.
  • 3분기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사상 최대인 310억달러(약 41조1990억원)가 유입됐지만, 금 현물은 20일 아시아장에서 온스당 4200달러를 밑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 세계금협회(WGC)는 9월 금 ETF에 100억달러(약 13조2900억원)가 유입돼 3분기 전체 유입액이 사상 최대인 310억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3분기 금 ETF에는 사상 최대인 310억달러가 들어왔지만, 금 현물은 20일 아시아장에서 온스당 4145.22달러로 4200달러 선을 넘지 못했다. 3분기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사상 최대인 310억달러(약 41조1990억원)가 유입됐지만, 금 현물은 20일 아시아장에서 온스당 4200달러를 밑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금협회(WGC)는 9월 금 ETF에 100억달러(약 13조2900억원)가 유입돼 3분기 전체 유입액이 사상 최대인 310억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 금 ETF 보유량은 9월 한 달 동안 67t 늘어 사상 최대인 4256t을 기록했다. 금 현물 가격은 20일 아시아장에서 장중 하락한 뒤 소폭 반등했다. 인베즈(Invezz)는 GMT 기준 오전 3시 47분, 한국시간 낮 12시 47분에 현물 금이 온스당 4145.22달러로 0.1% 올랐다고 전했다. 12월물 미국 금 선물은 같은 시각 4164.70달러로 0.1% 상승했다.

인베즈는 4200달러를 최근 금 랠리를 번번이 막아온 가격대로 설명했다.

약세 달러가 장중 반등을 거들었고, 지정학적 위험이 다시 부각된 점도 금을 받치는 요인으로 언급됐다. 금값이 내려도 투자자가 ETF를 사들이면 두 지표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세계금협회는 9월 9일 공개한 8월 금 ETF 보고서에서 8월 한 달간 180억달러(약 23조9220억원)가 유입됐고 보유량은 121t 늘어 4189t이 됐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