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자 리밸런싱]⑤ 농협금융 2조…수수료 기여도 1위는 NH증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NH농협금융그룹의 상반기 비이자 수익구조에서 수수료 부문의 기여도가 두드러졌다.
- 주요 계열사인 NH투자증권의 주식거래 브로커리지 수익과 자산운용 계열의 운용자산(AUM) 확대가 주효했다.
- 유가증권·외환·파생 관련 손익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의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1조95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3296억원보다 47.4% 증가했다.
본문
NH농협금융그룹의 상반기 비이자 수익구조에서 수수료 부문의 기여도가 두드러졌다. 주요 계열사인 NH투자증권의 주식거래 브로커리지 수익과 자산운용 계열의 운용자산(AUM) 확대가 주효했다. 유가증권·외환·파생 관련 손익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의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1조95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3296억원보다 47.4% 증가했다. 총영업이익에서 비이자이익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23.7%에서 29.8%로 6.1%p 상승했다. 시장 관련 손익이 전체 비이자 성장을 이끌지 못한 상황에서 수수료 부문의 증가가 실적 확대를 주도한 구조다. 이 같은 흐름은 농협금융의 비이자 수익구조가 지난해보다 수수료 중심으로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수수료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시장 변동성에 따른 손익 변화를 관리하는 것이 비이자 부문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농협중앙회의 1조2000억원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주요 계열사에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하반기부터 증자 효과가 본격화되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외환·파생 관련 손익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의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1조95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3296억원보다 47.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