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확률 66%서 22%로…비트코인 주간 1%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글래스노드는 10월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확률이 한 주 사이 66%에서 22%로 낮아졌다고 추정했다.
-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약 1% 상승했으며, 고용보고서 발표 전후 선물 포지션 청산 흐름은 달라졌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0월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이 한 주 사이 66%에서 22%로 낮아졌다.
본문
글래스노드는 10월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확률이 한 주 사이 66%에서 22%로 낮아졌다고 추정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약 1% 상승했으며, 고용보고서 발표 전후 선물 포지션 청산 흐름은 달라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0월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이 한 주 사이 66%에서 22%로 낮아졌다. 글래스노드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이 약 1% 상승했다고 분석했으며, 고용보고서 발표 전후 선물시장 포지션 청산 흐름은 달라졌다고 밝혔다. 추정치는 9월 28일 66%에서 10월 2일 오후 22%로 낮아졌다. 글래스노드는 연준 인사들의 신중한 발언과 예상보다 낮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 둔화한 고용 증가를 확률 하락 배경으로 들었다.
미국 경제분석국(BEA)이 9월 30일 발표한 8월 자료에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가장 큰 청산은 10월 2일 오전 1시 20분(한국시간)에 발생해 10분 동안 숏 포지션 5000만달러(약 674억원)가 정리됐다. 고용보고서 발표 뒤에는 가격이 밀리면서 롱 포지션 1100만달러(약 148억원)와 숏 포지션 200만달러(약 27억원)가 청산됐다. 글래스노드 집계에서 선물 미결제약정은 발표 전 24시간 동안 21억달러(약 2조8308억원) 늘었다가 발표 후 15억달러(약 2조220억원) 감소했다. 금리선물에 반영된 10월 인상 확률은 앞서 68.1%로 집계된 바 있다 . 확률 하락과 비트코인 상승이 같은 기간 나타났지만, 주간 상승률만으로 금리 기대 변화가 가격 상승을 일으켰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