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돌연 하락 전환…6400대로 밀려, 코스닥도 2%↓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43포인트(0.75%) 내린 6513.29을 기록하고 있다.
- 이날 전일보다 87.61포인트(1.33%) 오른 6650.33에 출발했던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1.83%까지 키워 한때 6600대를 넘겼으나, 돌연 하락 전환해 6400대로 고꾸라졌다.
- 매매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 기관은 각각 6168억원, 3423억원, 5557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본문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43포인트(0.75%) 내린 6513.29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전일보다 87.61포인트(1.33%) 오른 6650.33에 출발했던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1.83%까지 키워 한때 6600대를 넘겼으나, 돌연 하락 전환해 6400대로 고꾸라졌다. 매매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 기관은 각각 6168억원, 3423억원, 5557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1, 2위이자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0.80%)와 SK하이닉스(-1.12%)를 비롯해 SK스퀘어(-1.02%), 삼성전기(-4.29%), 삼성바이오로직스(-2.80%) 등도 약세다. 코스닥에선 매매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95억원, 1330억원씩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홀로 352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투톱으로 거론된 가운데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지수 전반의 약세는 대형주 전반에 수급 부담 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하락 전환 직후 SK하이닉스가 1.12% 약세 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반도체 투톱으로 언급되며 지수 급반전 구간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 약세에 포함됐습니다. SK스퀘어는 코스피가 장중 6600선을 넘긴 뒤 6400대로 밀리는 과정에서 1.02% 하락 을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에 포함되어 대형주 전반의 매도 압력이 이어진 흐름 속에서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약세 전환 여파로 삼성전기가 4.29% 하락 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