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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6% 반등 6,300대 마감…코스닥 5.9% 급등(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롤러코스터'를 타다 상승 전환해 6,300대를 회복했다.
  •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로 출발해 6,389.40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뒤 한때 6,080.25까지 밀렸다.
  •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8천18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699억원, 5천39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장 반응 긍정KOSPIKOSDAQ005930000660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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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롤러코스터'를 타다 상승 전환해 6,300대를 회복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로 출발해 6,389.40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뒤 한때 6,080.25까지 밀렸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8천18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699억원, 5천39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5.1% 하락한 배럴당 80.34달러에 마감했다. 이에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 장 초반 6,390선 목전까지 치솟으면서 전날의 급락을 만회하는듯했다. 이후 오전 11시께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거세지며 다시 상승 전환했으나, 이내 외국인이 장중 '팔자'로 돌아서며 하락 전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전날 8% 넘게 폭락했던 삼성전자(0.21%)와 SK하이닉스(0.64%)가 등락 끝에 상승 전환한 채 마감했다.

급등장에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3거래일 연속 발동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대형 반도체주의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여타 업종과 코스닥으로 순환매가 전개되며 전일과 유사한 코스닥의 코스피 아웃퍼폼 흐름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기관이 5천434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천586억원, 2천77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8조1천460억원, 5조8천380억원으로 집계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04 16:03 송고 2026년08월04일 16시03분 송고 코스닥지수는 6% 가까이 급등하면서 사상 처음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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