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상어 보러 갔다 죠스바, 늑구 뜨자 늑구빵”…‘동물 스타’ 뜨니 매출도 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상어 출몰에 죠스바 매출 증가 늑구빵·푸바오 굿즈도 인기 SNS 화제 상품 소비로 이어져 상어·늑구·푸바오 등 화제의 동물이 유통가 매출까지 움직이고 있다.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얻은 동물이 먹거리와 굿즈로 빠르게 상품화되면서 이른바 ‘동물 특수’가 반복되는 모습이다.
  • 22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상어가 처음 목격된 지난 18일 이후 19~21일 부산 동구 CU 점포의 죠스바 매출은 직전 주 같은 요일보다 28.4% 증가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상어 출몰에 죠스바 매출 증가 늑구빵·푸바오 굿즈도 인기 SNS 화제 상품 소비로 이어져 상어·늑구·푸바오 등 화제의 동물이 유통가 매출까지 움직이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얻은 동물이 먹거리와 굿즈로 빠르게 상품화되면서 이른바 ‘동물 특수’가 반복되는 모습이다. 22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상어가 처음 목격된 지난 18일 이후 19~21일 부산 동구 CU 점포의 죠스바 매출은 직전 주 같은 요일보다 28.4% 증가했다. 지난 주말 친수공원 인근 CU의 전체 매출은 전주보다 48.6% 뛰었다. 상어를 촬영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보조배터리 매출은 815.5%, 완구류는 422.7% 폭증했다. 늑구의 탈출과 포획 과정이 SNS를 통해 퍼지며 관심을 끌자 지역 제과점에서는 늑구 얼굴을 본뜬 ‘늑구빵’까지 등장했다.

특히 빵이나 케이크 같은 식품과 인형·키링 등 굿즈는 비교적 빠르게 상품화할 수 있어 짧은 유행을 매출로 연결하기에도 유리하다.

업계 관계자는 “동물 콘텐츠는 소비자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다시 확산시키기 쉽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화제성이 살아 있을 때 상품을 내놓으면 별도 광고 없이도 입소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BGF리테일의 부산 동구 CU 매출 이 상어 목격 뒤 주말에 48.6% 뛰었습니다. 상어 촬영 방문객이 몰리며 보조배터리와 완구류, 즉석조리식품 판매도 함께 급증했습니다. 화제성에 의존한 방문 수요인 만큼 상어 관람객 흐름이 매출 지속성을 좌우합니다. 상어, 늑구, 푸바오와 같은 화제의 동물이 SNS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유통가의 매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