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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브라질 해외 가상자산 이체에 정보 제출 의무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브라질 거주 이용자는 11월 1일부터 해외 가상자산 이체 때 목적과 상대방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 5만달러 초과 이체에는 중앙은행 분류의 96개 목적 항목이 적용된다.
  • 바이낸스가 11월 1일부터 브라질 거주 이용자의 해외 가상자산 입출금에 거래 목적과 상대방 정보 제출을 요구한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브라질 거주 이용자는 11월 1일부터 해외 가상자산 이체 때 목적과 상대방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5만달러 초과 이체에는 중앙은행 분류의 96개 목적 항목이 적용된다. 바이낸스가 11월 1일부터 브라질 거주 이용자의 해외 가상자산 입출금에 거래 목적과 상대방 정보 제출을 요구한다. 정보를 내지 않으면 출금이 제한되고,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금은 보류되거나 송금인에게 반환될 수 있다. CryptoPotato는 바이낸스가 FAQ에서 국제 가상자산 이체 정보를 매달 브라질 중앙은행에 보고한다고 안내했다고 보도했다. 대상은 해외 거주자와 가상자산을 주고받거나 해외 거래소의 본인 계정으로 이체하는 경우다. 목적은 중앙은행 분류에 따라 선택하며, 미화 5만달러 이하 이체에는 간소화된 10개 항목, 초과 이체에는 96개 항목이 적용된다. 브라질 중앙은행 결의 521호는 국제 가상자산 이체를 외환시장 규율에 포함했다.

해외 상대방이 브라질 외환시장 운영 허가를 받은 기관이 아닐 경우 거래당 한도는 10만달러다.

트래블 룰은 국내 거래와 국제 거래에 각각 2027년과 2028년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바이낸스는 브라질 이용자의 일부 해외 가상자산 입금에 정보 제출을 요구한다고 안내한 바 있다 . 이번 절차는 해외 입금뿐 아니라 국제 출금에도 적용되며, 거래 목적과 상대방 정보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