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107달러대, 5월 이후 최고 수준 기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해상 운송 차질 우려로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달러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2달러대까지 상승했다.오일프라이스닷컴은 11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 오일프라이스닷컴은 11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107.86달러(약 14만5072원), WTI가 102.28달러(약 13만7567원)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본문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해상 운송 차질 우려로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달러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2달러대까지 상승했다.오일프라이스닷컴은 11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오일프라이스닷컴은 11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107.86달러(약 14만5072원), WTI가 102.28달러(약 13만7567원)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두 기준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약 13% 상승했으며, 주간 상승률로는 7월 중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제시됐다. 10일 거래를 마친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7.63달러(약 14만4762원), WTI는 102.48달러(약 13만7836원)로 집계됐다. 로이터는 두 가격이 5월 1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란 전쟁 이후 선박 공격이 늘면서 해상 운송 차질 가능성이 원유 가격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10일 시장 보도에서는 브렌트유가 장중 105달러를 넘었고 WTI도 100달러를 웃돌았다.
9월 3일 이후 타이즈와 남부 알후데이다에서는 5,600가구 이상이 이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동발 공급 불안이 브렌트유 90달러 안팎 가격 흐름에 반영됐다고 본지가 앞서 보도했다 . 브렌트유 선물이 장중 98.06달러까지 오르며 위험자산 전반에 긴장을 키웠던 흐름도 앞서 보도됐다 . 토니 시카모어(Tony Sycamore) IG 시장 분석가는 3월 31일 분석에서 WTI가 105~106달러 저항선을 지속적으로 넘으면 120달러 부근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