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 달러 지지 확인…8만7000달러대 매물 소화가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8만 달러 부근에서 ETF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의 평균 매입가를 지지선으로 시험했다.
- 추가 상승의 관건은 매도 주문과 청산 물량이 몰린 8만7000달러대 돌파와 ETF 수요 확대다.
- 비트코인이 주요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가가 몰린 8만 달러 부근에서 지지력을 시험했다.
본문
비트코인이 8만 달러 부근에서 ETF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의 평균 매입가를 지지선으로 시험했다. 추가 상승의 관건은 매도 주문과 청산 물량이 몰린 8만7000달러대 돌파와 ETF 수요 확대다. 비트코인이 주요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가가 몰린 8만 달러 부근에서 지지력을 시험했다. 반등을 이어가려면 8만7000달러 안팎에 쌓인 매물을 소화해야 한다. 추적 대상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의 평균 매입가는 약 8만200달러로 추산됐다. ETF와 기업의 평균 매입가가 모두 8만~8만1500달러에 모여 있어 10월 15일 급락은 대형 보유 집단 두 곳의 지지력을 동시에 시험한 셈이다. 일봉 종가가 8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두 집단 모두 평균적으로 손실 구간에 진입한다. 지난주 지목했던 바이낸스 현물 호가창의 최대 매수 주문대도 ETF 평균 매입가 바로 아래인 8만 달러에 자리했다. 10월 15일 급락으로 8만 달러 부근의 뚜렷한 청산 밀집대가 정리됐다.
지난주 가장 큰 손실은 가격이 8만 달러를 향해 내려가던 10월 15일 오전까지의 24시간 동안 발생했다. 반등을 이어가려면 8만7000달러 안팎에 쌓인 매물을 소화해야 한다.10월 21일 글래스노드 보고서 '유동성, 대거 소진 이후 재충전(Swept and Refilled)'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현물 ETF의 평균 매입가 부근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깊게 하락한 10월 15일에는 시간봉 종가가 8만100달러까지 밀렸지만 다음 시간봉 종가는 다시 지지선 위로 올라왔다.미국 현물 ETF의 평균 매입가는 봄에는 저항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