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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8.6만달러대 숨고르기…유가하락·알트코인 순환매 확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전날 8만7000달러를 돌파한 뒤 8만6137.70달러로 조정받으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최근 급등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 비트코인 이 전날 8만7000달러를 돌파한 뒤 8만6000달러대로 내려왔지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시장의 위험선호는 유지됐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
ARTICLE BRIEF

본문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전날 8만7000달러를 돌파한 뒤 8만6137.70달러로 조정받으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최근 급등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비트코인 이 전날 8만7000달러를 돌파한 뒤 8만6000달러대로 내려왔지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시장의 위험선호는 유지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형 종목이 소폭 조정을 받은 사이 엑스알피 와 지캐시 , 하이퍼리퀴드 , 도지코인 등 일부 알트코인 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순환매 흐름도 나타났다. 이날 비트코인(BTC)은 8만6137.70달러로 전일 대비 0.61% 하락했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이 X(옛 트위터)에 공유한 소소밸류(SoSoValue) 자료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9억99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우블록체인은 블랙록의 IBIT가 3억81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비트코인 ETF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들였다고 전했다. 시장 연구원 제임스 반 스트라텐은 비트코인과 금의 상대가치를 보여주는 비트코인·금 비율이 주간 기준 7.55% 상승해 19.94까지 올라왔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알트코인에 대해서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비트코인 상승 이후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동시에 7만7500~8만5000달러 구간에는 약 58억달러 규모의 청산 클러스터가 쌓여 있어 유동성 구조만 놓고 보면 하단 가격대를 다시 확인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날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대에서 상승분을 소화하는 동안 ETF 자금 유입과 규제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알트코인 순환매가 이어지는 흐름으로 정리된다.

향후 흐름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4000달러 지지를 유지할 수 있는지와 8만8000~9만달러 구간에서 추가 매수세가 이어지는지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