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산 분유만 사먹이던 엄마들 국내로 눈 돌리니…프리미엄 분유 매출 ‘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특히 한 자녀에게 투자가 집중되는 ‘골드키즈’ 현상이 확산하면서 산양유 등을 원료로 한 국내 프리미엄 분유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동후디스는 올해 상반기 분유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했다.
- 젖소 원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트루맘’의 경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2% 증가했다.
본문
특히 한 자녀에게 투자가 집중되는 ‘골드키즈’ 현상이 확산하면서 산양유 등을 원료로 한 국내 프리미엄 분유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동후디스는 올해 상반기 분유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했다. 젖소 원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트루맘’의 경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2% 증가했다. 매일유업의 분유 매출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났으며 같은 기간 남양유업의 분유 매출은 같은 기간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분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4% 늘어난 가운데 프리미엄 분유 매출은 같은 기간 110% 급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증가하자 분유와 이유식 등 시장 기반이 다시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최근 독일 분유 압타밀 등 해외 분유 가격이 환율 변동에 급등하자 국내 프리미엄 제품으로 엄마들이 눈을 돌리며 판매량이 더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의 분유 매출 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났습니다. 남양유업은 올해 상반기 분유 매출 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마트의 프리미엄 분유 매출 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10%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분유 매출도 8.4% 늘어나며 고가 제품 중심의 구매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해외 분유 가격 변동과 국내 제품 선호가 프리미엄 수요를 지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프리미엄 분유 제품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일동후디스와 매일유업의 분유 매출이 각각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