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8만달러 사수”… 비트코인 고래들, 7.8만달러에 ‘매수 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8만1474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고래들은 7만8000~7만9000달러 구간에 약 5880만달러 규모의 매수 유동성을 쌓았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이 8만달러 초반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대형 투자자인 고래들이 7만8000~7만9000달러 구간에 대규모 매수 주문을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 현물과 파생상품 시장 모두 8만달러 부근을 주요 지지선 으로 인식하고 있어 향후 가격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은 8만1474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고래들은 7만8000~7만9000달러 구간에 약 5880만달러 규모의 매수 유동성을 쌓았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이 8만달러 초반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대형 투자자인 고래들이 7만8000~7만9000달러 구간에 대규모 매수 주문을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물과 파생상품 시장 모두 8만달러 부근을 주요 지지선 으로 인식하고 있어 향후 가격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크립토폴리탄은 23일(현지시각) 비트코인 이 8만147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고래들의 현물 매수 주문이 8만달러 아래에 집중됐다고 보도했다. 최근 8만3000달러를 회복했지만 추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8만5000달러 돌파에도 실패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7만8000~7만9000달러 구간에는 약 5880만달러 규모의 매수 유동성 이 형성됐다.

바이낸스에서는 약 5800만달러 규모의 대형 주문이 확인됐으며, 7만7500달러에도 2500만달러 상당의 매수 주문이 배치됐다. 고래들이 가격 하락 시 매수에 나설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주문이 실제 체결될지는 불확실하다. 비트코인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260억달러로 최근 3개월 범위의 중간 수준이다. 반면 7만5000달러에서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 추가 하락에 대비하는 수요가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8만1000달러 부근의 비트코인 현물 ETF 평균 매입단가도 주목하고 있다. 향후 8만달러 지지 여부에 따라 8만5000달러 재돌파 시도와 7만5000달러 추가 하락 가능성이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