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필드 트럭 공장 1341명 해고…트럼프 지지자도 민주당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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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 트럭 공장에서 1341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 트럼프 대통령을 세 차례 지지한 전직 노동자 카일 보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을 세 차례 지지했던 전직 노동자 카일 보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본문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 트럭 공장에서 1341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세 차례 지지한 전직 노동자 카일 보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을 세 차례 지지했던 전직 노동자 카일 보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보스는 민주당 후보를 위한 방문 유세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 나라의 정치에서 뭔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AP통신은 해고가 트럼프 대통령의 현지 유세를 사흘 앞두고 이뤄졌다고 전했다. 해고 대상은 인터내셔널 모터스의 스프링필드 조립공장과 트럭 특수차량 센터 노동자들이다. 오하이오주 WARN 통지에는 해고 인원 1341명과 효력 발생일 10월 2일이 기재됐다. AP통신은 해고 규모가 데이턴 광역권의 1년치 고용 증가분을 사실상 상쇄할 정도라고 전했다.
미 노동통계국의 2026년 8월 자료에는 데이턴·케터링·비버크릭 광역권 비농업 일자리가 전년 같은 달보다 4215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노동자 표심을 다지는 일정이다. 로셸은 기존 인력을 보호하고 향후 고용을 단계적으로 두 배 이상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AP통신에 밝혔다. 해고 노동자들은 재고용까지 6~12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