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스 수요 0.5% 감소 전망…셸 2050년 LNG 65% 증가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6년 세계 천연가스 수요가 0.5% 줄 것으로 내다봤다.
- 국내 LNG 수입단가는 9월 반등했고, 셸은 2050년 LNG 수요가 2025년보다 65% 늘 것으로 전망했다.
- 2026년 세계 천연가스 수요는 전년보다 약 0.5%(약 200억㎥) 감소할 전망이다.
본문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6년 세계 천연가스 수요가 0.5% 줄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LNG 수입단가는 9월 반등했고, 셸은 2050년 LNG 수요가 2025년보다 65% 늘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세계 천연가스 수요는 전년보다 약 0.5%(약 200억㎥) 감소할 전망이다. IEA는 3~6월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의 LNG 선적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0억㎥ 줄고, 북미·아프리카 등 비걸프 지역 생산은 270억㎥ 늘어 감소분의 약 4분의 3을 보완했다고 집계했다. IEA 보고서에서 아시아 현물 LNG 가격의 2분기 평균은 전년 동기보다 45% 높았고, 유럽 가스 기준 가격은 32% 올랐다. 단기 천연가스 수요 감소와 장기 LNG 수요 전망은 다른 흐름을 보인다. 셸(Shell)은 6월 30일 발표한 LNG 전망에서 2025년 4억2200만t이었던 세계 LNG 거래량이 2050년 중앙 전망치 6억9500만t으로 늘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 전망치는 2025년보다 약 65% 높으며, 전망 범위는 6억1000만~7억8000만t이다. IEA의 전망은 2026년 천연가스 전체 수요를, 셸의 전망은 2050년 LNG 수요를 대상으로 해 기간과 집계 범위가 다르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증가는 장기 수요 변수지만 가스 수요와 같은 수치로 볼 수 없다. IEA는 4월 에너지·AI 분석에서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5년 485TWh에서 2030년 950TWh로 늘 것으로 전망했다. IEA는 9월 별도 가스 안보 분석에서 저장 의무, 전략 비축, LNG 계약의 유연성 확대를 공급 충격에 대비할 선택지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