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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 측정에 24억4100만원 지원…미시간대 2년 연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은 2년간 183만달러(약 24억4100만원)를 지원하고, 미시간대 연구진은 AI 개발 단계별 에너지 사용량을 추정하는 도구를 만든다.
  • 미시간대 공대는 10월 27일 발표에서 DARPA가 AI 전력 사용량을 추정하는 E-CALC 연구에 2년간 183만달러(약 24억4100만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미시간대 공대는 10월 27일 발표에서 E-CALC(Energy Calculus for ML Lifecycle Optimizati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은 2년간 183만달러(약 24억4100만원)를 지원하고, 미시간대 연구진은 AI 개발 단계별 에너지 사용량을 추정하는 도구를 만든다. 미시간대 공대는 10월 27일 발표에서 DARPA가 AI 전력 사용량을 추정하는 E-CALC 연구에 2년간 183만달러(약 24억4100만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시간대 공대는 10월 27일 발표에서 E-CALC(Energy Calculus for ML Lifecycle Optimizati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실제 전력 측정값과 소프트웨어 분석을 결합할 계획이다. 서로 다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조합을 일일이 시험하는 부담을 줄이는 것도 연구 목표다. 미시간대 공대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설정이 맞지 않으면 모델 학습 과정에서 전력의 최대 30%가 낭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에너지 사용을 최대 50% 줄인다는 내용은 연구진의 목표다.

학습 단계의 낭비 가능성을 가리키는 30%와 AI 에너지 절감 목표인 50%는 측정 대상과 범위가 다르며, 실제 절감 성과로 볼 수 없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IEA)는 4월 16일 발표한 ‘Key Questions on Energy and AI’에서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을 2025년 485TWh로 추정하고, 2030년에는 950T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은 AI 전용 시설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IEA는 같은 보고서에서 개별 AI 작업의 에너지 효율이 개선되는 한편 동영상 생성·추론·에이전트형 작업처럼 전력 소모가 큰 활용도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IEA는 10월 14일 발표한 ‘Powering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 설비 효율 기준은 있지만 AI 모델의 에너지 효율 기준은 없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