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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긴축 재시동에 환율 1380원 유턴… "1400원 재돌파 가시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연준 금리 인상과 긴축 신호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상승하며 1400원 돌파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 원화 강세와 주요 통화 대비 회복세, 국내외 경제 전망, 증시 영향, 국채 금리와 유가 등 외환시장 동향 분석이 이어진다.
  •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과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급등했습니다.
시장 반응 긍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연준 금리 인상과 긴축 신호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상승하며 1400원 돌파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원화 강세와 주요 통화 대비 회복세, 국내외 경제 전망, 증시 영향, 국채 금리와 유가 등 외환시장 동향 분석이 이어진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과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급등했습니다. 원화는 그동안 경상수지 흑자 확대와 외환 수급 개선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미국 긴축 재시동으로 방향이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증시는 비교적 차분하게 움직였으며 시장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속도와 유가 변동을 주요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1,330원 선까지 내려갔던 환율이 1,380원 선으로 치솟자 시장은 1,400원 선 재돌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미 연준이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한 결과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너무 오랫동안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며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8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7월 말부터 이달 15일까지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4.8% 올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경상수지 흑자 확대 등 국내 외환시장 수급 개선과 견조한 경제 성장세 전망 등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석진 하나은행 FX플랫폼사업부 외환 딜러는 "FOMC에서 만장일치 금리 인상과 추가 인상을 시사하는 점도표 결과가 나오면서 환율 상방 압력이 커졌다"며 "7일 국민연금의 환 헤지 중단 소식으로 환율 바닥을 확인한 상황에서 이번 FOMC 결과는 추가적인 반등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환율 단기 상단은 1,400원대 초반으로, 내년 상반기 전망치는 1,300원대 중반으로 제시했다.